여름철 물놀이 마치면 항상 수영복을 어떻게 보관을 하여야 다음에 또 수영복을 사용할 수 있을까?
처음 기본은 젖은 상태로 오랜 시간 보관하지 않아야 되겠죠^^
수영복을 입고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 가방에 장시간 보관을 하는데요 빨리 꺼내서 말려야 됩니다.
수영복을 젖은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면 탈색이 될 수 있습니다.
물놀이 가서 올 때 차량 트렁크에 넣고 오랜 시간 방치하면 복사열에 의해서 탈색이 빨리 될 수 있습니다.
수영봉은 항사 수돗물로 행군 후 보관해야 합니다.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할 때 수영복도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순으로 짠 다음 마른 수건으로 싸 가는 것이
수영복 손상을 줄일수 있습니다.
실내수영장의 경우는 소독약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원단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 미끄럼 탈 때 마찰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복 원단의 경우는 마찰에 약한 원단입니다. 그래서 미끄럼을 탈 때 주의해서 타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복 원단손상을 줄이기 위해서 미끄럼틀을 탈 경우는 수영복 위에 반바지를 겹쳐 입는다면 원단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탠할 때 바르는 오일의 경우는 수영복에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선 오일 등에 들어 있는 유성 물질의 경우는 원단 손상을 가장 심각하게 유발시킬 수 있는 최대 적입니다.
유성 물질의 경우는 변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수영복의 신축성을 상하게 하므로 수영복 형태를
변형 시실 수 있습니다.
물기를 짜기 위해서 세탁기 탈수나 건조기에 건조를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탈수나 건조기를 사용을 하면 강한 마찰로 인하여 원단이 손상될수 있으므로 세탁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변에서 주영을 하였다면 모래가 십입 되므로 비벼 빨 경우
폴리 우레 탄사가 파손될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여름철 물놀이 재미있게 안전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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