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라고 하는 것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산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차대조표의 자산 항목에는 회사에 좋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현금과 그리고 공장과 장비, 특허권들 부를 창 풀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랜 회계 형식상에 대차대조표의 자산 항목은 유동자산과 그 외 자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투자자산, 순매출채권, 재고자산, 그리고 기타 유동자산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현금이거나 아니면 단기단 보통 단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1년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1년 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이것을 유동자산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동자산은 그 유동성 정도에 따라서 유동성이 높은 자산 아니면 유동성이 낮은 자산 순으로
대차대조표에 기재를 합니다. 여기서 유동성이 낮은 자산과 높은 자산은 얼마나 빨리 현금화를 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동자산은 당좌자산 또는 유동성 자산 등으로도 부르고 있습니다. 유동자산이 중요한 것은
기업의 경제성이 훼손되고 다른 일상적인 운전자본의 원천이 고갈될 경우에 현금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움이 생기면 당연히 무엇인가를 처분을 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유동자산이 없다면 당장 급한일이 생기면 현금이 없다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외의 자산은 유동자산 외의 모든 자산으로 1년 내에 현금화할 수 없는 자산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산들은 유동자산 항목 바로 아래 열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유형자산 즉 토지, 건물, 기계장치, 영업권 , 무형자산, 장기투자자산, 기타 자산 등이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유동자산과 그 외 자산을 합한 것이 회사의 자산 총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 질과 양을 통해 개별적 그리고 전체적으로 회사의 경제적 성격과 그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 우위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여 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기 위해 이런 자산 항목을 어떻게 분석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 차트를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는 서로 다르다 할 수 있는 것처럼
대차대조표 역시나 어떻게 활용을 하고 이것을 분석을 하는가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생각을 한다면 회사의 주식은 상승을 할 때는 끝이 없이 상승을 할것이고 하락을 할때는 끝이 없이
하락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아직 회사의 주식의 가격은 더욱더 하락을 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주식을 매매하지 않고 관망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지금이 가장 회사의 주식 가격이 하락이라고 판단을
하고 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주식의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시장에 매도하는 것이고 이런 것처럼 사람의 생각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주식은 결론이 없는 것이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주식에서는 돈을 많이 벌고 주식시장을 떠난 사람 많이 주식시장에 승리자입니다.
부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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